23일 새벽 3시쯤 인천시 청천동 경인고속도로에서 우즈베키스탄인 31살 Y씨가 몰던 스쿠프승용차가 갓길 콘크리트 옹벽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러시아인 28살 L씨가 숨지고, 운전자 Y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Y씨가 고속도로에서 시속 110km의 과속으로 달리던 중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찾다 핸들을 놓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