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침 6시 반쯤 서울 성수동 모 사우나에서 불이 나 사우나 안에 있던 손님 6명이 다치고 수십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40여대와 소방대원 370여명이 긴급투입돼 1시간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사우나내 수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완전진화가 이뤄지는 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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