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를 타다가 다른 스키어와 충돌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21살 정모씨가 사고 열흘 만인 어제 저녁 숨졌습니다.
정씨는 지난 11일 춘천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 넘어졌는데, 정씨를 미처 피하지 못한 22살 김모씨와 부딪쳐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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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다가 다른 스키어와 충돌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21살 정모씨가 사고 열흘 만인 어제 저녁 숨졌습니다.
정씨는 지난 11일 춘천의 한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 넘어졌는데, 정씨를 미처 피하지 못한 22살 김모씨와 부딪쳐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