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서울시내 토지 취득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외국인이 취득한 토지는 천266건, 6만4천여 평으로, 토지보유 증가량이 4만평에 그쳐, 2002년 9만6천평, 2003년 11만여 평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수도이전 논란과 경기침체, 부동산 가격 상승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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