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5천421건으로, 하루 평균 15건, 화요일과 주말, 새벽시간대에 가장 많이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해 화재로 인명피해 295명, 재산피해 106억4천여만원이 발생해, 전년보다 각각 25%와 10%씩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주로 새벽 2~4시에 많이 났고, 원인은 전기와 담뱃물, 방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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