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0일) 대한입니다. 서울이 영하 7도, 대관령이 영하 15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 대방역에서 취재중인 취재기자 직접 연결해보겠습니다.
최희진 기자, (네, 대방역에 나와 있습니다.) 새벽부터 밖에서 취재중인데, 밖에서 직접 체감하는 추위 어떻습니까?
<기자>
네, 말그대로 살을 에는 듯한 추위입니다.
손과 귀는 물론 얼굴전체가 얼면서 시큰거릴 정도인데요, 출근하실 때 옷 두툼이 입으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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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이미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두툼한 옷에 몸을 파묻은채 고개를 숙이고 종종걸음을 치고 있습니다.
장갑과 목도리로 몸을 감싸보지만 새어드는 바람을 막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7도인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5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대관령은 영하 14도까지 기온이 떨어졌고 춘천은 15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영하의 추운 날씨를 보이고있습니다.
오늘 서울 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도 영하의 강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파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토요일에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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