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15분쯤 인천시 계양구 70살 최 모씨 집에서 집주인 최씨와 세들어 살던 57살 유 모씨가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최씨의 남편 70살 정 모씨는 아내가 17일 저녁부터 보이지 않아 유씨가 사는 셋방에 가 봤더니 두 명이 함께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발견 당시 최씨는 3평 남짓한 셋방에서 둔기로 얼굴을 맞아 피를 흘린 채로, 그리고 세입자 유씨는 오른쪽 눈 부위에 큰 멍이 든 채로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최씨 유족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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