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미공개 문서엔 어떤 내용이?

&nsp; 나머지 52건은? 한일협정 관련 문서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것은 전체 57권 중 5권에 불과합니다. 미공개 문서의 분량도 분량이지만, 내용 면에서도 중요한 것들이 이 52권에 들어있다는 것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나머지 52건은?

한일협정 관련 문서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것은 전체 57권 중 5권에 불과합니다. 미공개 문서의 분량도 분량이지만, 내용 면에서도 중요한 것들이 이 52권에 들어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따라서 이 나머지 문서의 내용이 공개돼야 당시 협정의 진상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공개 문서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포스코도 배상 책임"

일제 징용 등 피해자와 유족들은 오늘 김종필 당시 국무총리의 자택 앞 등에서 시위를 갖고, 정부의 책임을 따졌습니다. 또 당시 청구권 자금이 포스코(구 포항제철)의 건립 자금(시드 머니:종잣돈)으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포스코도 배상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치권에서도 과거사법 문제가 다시 쟁점화되고 있습니다. 문서 공개 파문 관련 속보를 자세히 보도하겠습니다.

다시 뛰자, 한국!

세계적 베스트 셀러인 '노동의 종말'로 유명한 제레미 리프킨과 존 마틴 OECD 노동 국장, 이해찬 국무총리와 김대환 노동부 장관 등 국내외 저명 인사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차 SBS 미래한국 리포트 발표 대회가 열렸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7개월 만에 노사정 대표가 함께 참석해 실업난 타개를 위한 일자리 창출 대책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오늘 발표 대회와 강연, 질의 응답, 노사정 대표 기자 회견, 이해찬 총리 강평 등을 전합니다. 신년 기자회견을 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도 경제 살리기를 위한 노무현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의했습니다.

2050년엔 출산율이 지금의 절반

고령화 사회의 도래와 이에 따른 출산율의 급격한 저하로 오는 2050년에는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지금의 절반 정도에 불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일선 고등학교의 고질적인 내신 부풀리기 풍토를 퇴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기준이 애매모호하지만 과목 평균이 75점을 넘거나, '수'를 받은 학생이 전체의 20%를 넘으면 내신 부풀리기를 한 것으로 보고, 제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강대에서는 교수 자녀의 부정 입학 파문이 불거져, 교육부와 대학 당국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폭정의 전초 기지"

라이스 미 국무장관 내정자(현 백악관 안보 보좌관)가 의회 인준 청문회에서 북한을 폭정의 전초 기지(outposts of tyranny), 공포 사회 등으로 격렬하게 비난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대한'입니다.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이름 값하는(^^) 추위가 예상됩니다. 연예인들의 미확인사생활 비리를 폭로하는 한 대형 광고 기획사의 실명 문건(일명 연예인 사생활 X 파일)이 흘러나와, 적잖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내년 방위 사업청 신설 / 시군구별 아동 급식위원회 운영...결식 아동 급식비 500원 인상

▶ 검찰, 류영화 15명 북송 / 광고지, 자치단체가 불법 / 군수가 횡령 지시? / 서울 중국 표기 확정

▶ 장애인 보험 서러운 차별 / (테마 기획) 사랑 담은 떡국 / 서울버스, 현금 승차 금지 논란

▶ 이라크, 중국인 8명 피랍 / 자오쯔양 사망 기사, 외국 신문도 통제 / 토성, 원시 지구의 소리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