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협정 반대데모에 참여했던 학생운동가 출신들로 구성된 6.3동지회는 한일 수교협상의 진상규명 등을 위한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6.3동지회 회장인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당시 굴욕적이고 졸속적으로 추진한 협정체결 당사자들은 진상조사 특위에 나와 국정조사에 임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을 비롯해 김덕룡 원내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 등 6.3동지회 회원들은 19일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한일협정 문서공개와 관련한 자체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