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서울지역 학교 20%, 내신 부풀리기

교육청 "과목별 '수' 25% 초과하지 말 것" 지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서울시 교육청이 서울 관내 195개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해 내신 부풀리기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 5곳 가운데 1곳은 성적을 크게 부풀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어 과목에서 전체 학생의 30% 이상에게 '수'를 준 학교는 19%로 나타났고, 영어는 23%, 과학은 24%의 학교가 30%가 넘는 학생들에게 수를 남발하는 등 전체 학교의 20% 정도에서 30% 넘게 수를 주는 내신 부풀리기 현상이 심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일선학교에게 과목별로 '수'를 받는 학생이 25%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과목별 평균 성적이 75점을 넘기지 않도록 시험문제를 출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