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의 학력저하로 고심해온 일본이 주요 교과목의 수업시간을 늘리는 등 이른바 '여유있는 교육'을 포기할 전망입니다.
나카야마 문부과학상은 18일 "국어, 수학 등 기본적 교과의 수업시간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과제"라며, 학교마다 임의로 학습 방식을 선택하던 체험학습 시간을 줄이는 등 주요 교과목 수업시간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기 이처럼 학교 수업 방식의 대전환에 나선 것은 지난해 12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내놓은 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에서 일본 고교생의 순위가 크게 낮아진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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