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케리 상원의원이 지난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케리 의원은 자신은 선거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수천명의 사람들의 투표하려는 노력이 억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투표기계가 불균형적인 방법으로 분배돼 민주당 지역에서는 투표하는데 4시간에서 5시간, 길게는 11시간이 걸렸는데 비해 공화당 성향의 유권자들은 같은 투표 기계와 같은 과정으로 불과 10분만에 투표를 끝냈다고 말했습니다.
케리는 이라크 민주주의를 위해 수억달러를 지출하는 나라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거부당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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