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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사업장 5곳중 1곳 기준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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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유해물질 측정을 받은 사업장 5곳 중 1곳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2003년 상반기 유해물질 취급 사업장 3만2천815곳을 점검한 결과 20%인 6천547곳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이 같은 유해물질에 노출돼 있는 근로자들의 특수건강검진도 2003년 기준 대상 근로자 67만여 명 가운데 7만 888명은 검진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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