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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정 의장 '선진사회협약' 체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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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은 18일 당사에서 한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선진한국 도약을 위해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선진사회협약'의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또, 부패문제 해결을 위한 '반부패협약' 체결의 지원과 기초자치단체장의 정당공천제 재검토 등 지방자치제도의 획기적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의장은 "올해를 개혁입법과 정치개혁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해로 설정하고 의회주의 원칙과 상생의 정신아래 여야관계를 이끌고 2월 임시국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회개혁특위를 즉각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문제와 관련해선 "남북정상회담 5주년을 맞는 올해 남북관계를 한단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평화정착이 절실하다"면서 6자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임 의장은 또 빈곤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대책을 중요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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