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처럼 통치 수준이 낮은 가난한 국가에 대해서는 대규모 국제원조가 이뤄져서는 안된다는 유엔보고서가 18일 나왔습니다.
유엔의 빈곤타파 운동을 이끄는 미 컬럼비아대 삭스 교수가 유엔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이 보고서는, 북한이나 미얀마처럼 통치수준이 낮고 인권 남용으로 광범위한 비난을 받고 있는 국가에 대해서는 대규모 국제지원이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