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7일 한일협정문서 공개에 따라 피해자 보상 요구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전담 기구를 신설해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주중 국무조정실에 '대책기획단'과 외교통상부에 '실무기획단'을 각각 설치할 예정입니다.
대책기획단은 국조실 기획수석조정관과 외무차관을 공동 단장으로 관련부처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실무기획단은 15명 이내의 민·관 합동 조직 성격을 지니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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