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9일 모스크바에서 세계 53개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60주년' 기념 행사에 노무현 대통령이 정식 초청돼 남북 정상회동이 가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김만수 부대변인은 초청 의사를 공식 통보받아 현재 참석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측도 초청 대상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아닌 최고인민회의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초청받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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