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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겐스, 얼음 뒤덮인 타이탄 표면 사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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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최대의 위성인 타이탄에 착륙한 유럽우주국 탐사선 호이겐스호가 보내온 자료는 메탄이 풍부한 안개로 뒤덮인 오렌지색 얼음 세상을 보여준다고 과학자들이 밝혔습니다.

호이겐스호는 얼음으로 뒤덮인 타이탄 표면을 2시간 넘게 떠다니며 사진 자료들을 계속 전송했으며, 타이탄 표면이 젖은 모래나 진흙으로 이뤄져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젖은 모래로 이뤄진 강바닥 같은 표면에는 또 검은 얼음 바위들이 점점이 박혀 있다고 과학자들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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