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다음달 3일 서울에서 SPI 즉, 안보정책 구상회의 첫 회의를 갖고 주한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문제를 집중 논의합니다.
외교 소식통은 15일 한·미 양국은 지난해 10월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주한 미군 유연성을 포함해 한·미 군사동맹 재정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 개최를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에 따라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부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미국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서울을 방문하는 길에 중국도 방문, 고위 관리들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교도 통신은 최근 미국이 한반도에 비상 출동군을 배치하는 것을 포함한 주한 미군 전략적 유연화 계획을 마련해 한국측에 공식 전달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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