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와 금속소재 등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지난해 수입물가가 외환위기 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수입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10%나 올라 98년 이후 6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물가 폭등에는 원유가 급등과 함께 중국의 경기과열에 따른 기초 원자재 가격 앙등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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