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올해부터 연대급이하 모든 부대의 간부급식을 폐지하고 장교와 사병 구분없이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이를위해 연대급 이하 단위부대 별로 운영되던 약 60여개의 간부식당을 없애고 이 곳에 배치됐던 160여명의 부사관과 병사를 예하 전투부대에 재배치했습니다.
해병대는 관행을 깬 이른바 '한솥밥 급식'으로 장병들간에 해병대 특유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한솥밥 급식'에서 빠진 사령부와 사단, 여단본부 등 6개 간부식당은 운영방식을 아웃소싱해 간부급식에 투입되는 비편제 병력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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