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 신의주 '9월 제철종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 제철소가 '초고전력 전기로'에 의한 강철 생산체제를 확립한 것을 높이 평가한 뒤 "현대화를 짧은 기간에 실현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치하했습니다.
'9월 제철종합기업소'는 선철과 압연강재 등 철강재 생산기지로 고 김일성 주석이 지난 70년 현지답사를 통해 공장터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앞서 올들어 처음으로 평안북도 룡천군 북중기계연합기업소를 시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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