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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유통 생식에 유해 세균 '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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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상당수의 생식제품에서 인체에 해로운 세균이 다량 검출돼 위생관리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국내 주요 홈쇼핑과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식제품 40종을 수거해 위생실험을 실시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식중독균과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험에서 3개 제품에서는 설사나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됐으며, 4개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나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3개 제품에서는 중량이 표시한 것보다 4% 이상 부족해 식품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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