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반쯤 제주도 문수동 누운오름 남쪽 목장에서 불에 탄 화물 차량과 일가족으로 보이는 시신 5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불에 탄 차량의 주인은 제주시 연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40살 김 모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감식반을 보내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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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0시 반쯤 제주도 문수동 누운오름 남쪽 목장에서 불에 탄 화물 차량과 일가족으로 보이는 시신 5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불에 탄 차량의 주인은 제주시 연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40살 김 모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감식반을 보내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