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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갈비 값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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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의 대명사 '갈비'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지난해 광우병 파동으로 미국산이 거래되지 않아 대형 할인매장의 호주산 갈비는 1년전보다 23% 오른 킬로그램당 2만 2천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한우 갈비 물량도 크게 줄어, 지난 추석에 비해 도매값이 27% 가량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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