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채권국 모임인 파리클럽이 쓰나미 피해국들의 채무 상환을 최장 1년 유예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주예 파리클럽 의장은 12일 19개 회원국 회의가 끝난 뒤 "피해국들이 모든 가용 자원을 인도주의 구호와 복구에 동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환 유예에 합의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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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채권국 모임인 파리클럽이 쓰나미 피해국들의 채무 상환을 최장 1년 유예해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주예 파리클럽 의장은 12일 19개 회원국 회의가 끝난 뒤 "피해국들이 모든 가용 자원을 인도주의 구호와 복구에 동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환 유예에 합의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