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업자를 고용해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42살 최 모씨 등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11월 12일 서울 신월동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남편 44살 한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남편 한씨가 자신의 불륜사실을 빌미로 폭력을 일삼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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