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를 주요 기반으로 삼았던 조직폭력배들이 최근 벤처회사나 광고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검찰이 이들의 동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호남지역의 한 조직폭력 두목의 경우에는 재작년 출소한 뒤 룸살롱을 처분하고 의료기 수입업체를 운영중이며, 또다른 호남 조직폭력 두목은 갤러리를 운영하다 최근 유통회사를 인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상당수 조직폭력 두목급 간부들이 서울 강남 등지에서 대형 고깃집과 고급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예인과 동업을 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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