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살 한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씨는 12일 새벽 3시쯤 서울 답십리동의 한 호프집에서 여주인 45살 오 모씨의 목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한씨가 지난해 12월 경기 구리시의 호프집 여주인 살해 사건을 자백함에 따라, 여죄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7월에 발생한 서울 상봉동과 경기도 의정부시의 술집 여주인 살해 사건도 범행 수법이 비슷한 점으로 미뤄, 연쇄살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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