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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북-일 축구전 과열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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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지난해 8월 중국 아시안컵 축구 당시 중국측의 반일감정을 언급하며다음달 9일 일본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냉정을 유지해줄 것을 일본 국민에게 당부했다고 일본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일본 정부는 축구팬들이 오는 6월에 북한에서 열리는 2차전 관람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북한을 여행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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