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라크에서 한국인 2명을 납치했다고 주장한 자칭 "2대 강 국가의 알 지하드"라는 조직이 지난해 김선일 씨를 납치한 조직과 동일 조직인지 아직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김선일씨를 살해한 '유일신과 성전'이 '2대 강 국가의 지하드를 위한 알 카에다 조직'으로 이름을 바꿔 사용하고 있다며, 이번에 경고문을 실은 조직과 이름이 비슷해 면밀히 분석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한국인 납치 주장이 실린 '알레자' 웹 사이트의 서버가 미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사이트 운영자 등에 대해 확인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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