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쯔양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사망설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 쿵취안 대변인은 자오 전 총서기가 86살의 고령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지만, 그의 건강 상태는 괜찮으며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쿵취안 외교부 대변인의 이러한 발언은 홍콩 언론이 자오 전 총서기의 사망설을 보도한 이후 나온 중국 정부의 첫 공식 반응으로 보도 내용을 완전 부인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자오 전 총서기의 딸인 왕옌난 가디언경매회사 사장도 자오 전 총서기가 오래된 신병 때문에 한달간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는 것이지, 위중한 것은 아니라면서 사망 보도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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