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긴 이유는 심장기능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데이비드 골드스핑크 박사는 남성은 18-70세 사이에 심장의 펌프기능이 20에서 25% 저하되지만, 여성은 이 기간에 심장기능에 거의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인간의 대동맥은 나이가 들수록 탄력성이 떨어지고 혈압이 올라가며 근육과 팔다리 피부에 대한 혈액공급이 줄어드는데 이러한 현상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빨리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심장건강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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