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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T도 문자메시지 저장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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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에 이어 SK텔레콤과 LG텔레콤도 문자메시지 내용을 저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휴대전화를 이용한 수능부정 사건으로 불거진 이동통신사의 내용 보관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SK텔레콤은 12일 오전 9시부터 문자메시지 내용을 일절 저장하지 않기로 했으며 보관하고 있던 기존 내용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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