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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동전 재료비 10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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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만드는데 쓰이는 구리와 아연의 국제시세가 급등하면서 10원짜리 동전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액면 금액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10원짜리 동전은 구리 65%, 아연 35%의 비율로 주조되고 있으며, 국제원자재 시세를 기준으로 한 10원짜리 동전의 소재가격은 지난해 말 12원 안팎으로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동전을 녹여 금속을 추출하고자 해도 시설과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동전을 녹여쓰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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