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은 8일 당 원내대표 경선과 전당대회 도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원내대표 경선과 전당대회를 앞두고 의원들을 줄세우기하려는 일부 중진들의 작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 의원은 오는 28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든지,아니면 4월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에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
장 의원이 당내 재야파 대표격으로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다면 경선구도는 구 당권파로 분류되는 정세균 의원과의 2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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