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과 일본 오사카를 연결하는 전세기가 8일 오전 첫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양양-오사카 노선에 투입된 전세기는 14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로, 대한항공은 오는 3월 25일까지 주 1회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겨울연가´ 촬영지를 둘러보기 위해 입국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은 인천 공항을 거치지 않고 춘천과 용평, 남이섬 일대를 쉽게 돌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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