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지진 해일 생존자 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첫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46살 움누어이씨는 지진 해일 때문에 운영하던 조개 양식장이 쓸려나가고 아들마저 말라리아에 걸리자 실의에 빠져 총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태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정부는 생존자 뿐 아니라 내외국인 자원봉사자들도 심리적 충격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