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말 파병예정인 이라크 자이툰부대 교대병력 지원율이 1진때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군은 지난 5일 자이툰부대 교대병력 모집을 마감한 결과, 천700여 명 모집에 8천여 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경쟁률은 3천 6백명을 뽑은 자이툰부대 1진 선발당시의 평균 경쟁률 14.8대 1보다 크게 떨어진 수칩니다.
육군은 파병연장동의안의 국회통과가 늦어져 모집기간이 짧았고 내부 인트라넷만을 이용해 원서를 접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자이툰부대에 대한 잇따른 테러첩보가 경쟁률 하락에 큰 변수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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