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는 6일 오후 대의원대회를 열고 앞으로 2년간 매달 조합원당 2만원씩 봉급에서 원천 징수해 '희생자 구제기금'을 모금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매달 28억원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며 이 돈을 지난해 총파업 투쟁 뒤 징계 당한 조합원의 생활비와 소송비용, 투쟁기금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원천징수 방식의 모금은 금지한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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