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준 교육부총리의 장남 동주씨가 한국국적을 포기한 지 한달만에 이 부총리 소유의 수원 땅에 자신명의의 신축건물을 지은 것으로 드러나 증여세 포탈과 명의신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부총리는 이 땅을 지난 81년 11월 사들여 98년 서울대 총장 취임때 신고한뒤 이후 이 땅을 재산변동내역에서 제외했고, 장남 동주씨도 재산공개를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부총리는 이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아들이 재산등록을 안한데 대해서는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면 자식의 재산에 대해선 고지의무가 없기 때문이라고 우승구 교육부총리 비서실장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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