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하철 방화 사건의 새로운 목격자가 나타났습니다. 꽉 막혀있던 경찰수사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밖의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이대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 3일 시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지하철 7호선 방화사건의 새로운 목격자가 나타나 현재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열차에서 '불을 던지는 남자를 봤다'는 육군 모 부대 이모 병장의 신고를 받고 어젯밤 9시쯤 경기도 광명경찰서에서 이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모처에서 (이씨를 조사) 하고 있어요. (언제 왔어요?) 오늘 (윤씨와) 대질시키고...]
경찰은 또 지난 5일 풀려난 용의자 윤 모씨도 다시 불러 이씨와 대질신문을 벌인 뒤, 오늘(7일)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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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이용자를 알 수 없는 속칭 대포폰을 대량으로 유통시킨 혐의로 사채업자 44살 이모씨등 4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신용불량자들에게 접근해 사례비를 주고 한 사람당 두 세대의 휴대폰을 개설하도록 한 뒤 시중에 되파는 방식으로 1억7천만원 어치의 휴대폰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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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서초동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20대 남자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내부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가스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