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생산자물가가 환란 당시인 1998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생산자 물가는 연중 평균으로 6.1% 상승해 98년의 12.2% 이후 6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농림수산품이 폭염 등으로 가격이 오른데다 원유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공산품과 석유화학제품, 금속 1차제품의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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