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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 담배가 간암 사망에 더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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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사망에는 술보다는 담배가 더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지선하 교수팀이 최근 10년 동안 간암으로 사망한 3천8백여 명을 분석한 결과 흡연이 간암 사망에 기여한 정도는 25.1%로 음주가 기여한 4.6%보다 5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간암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B형 간염으로 사망 기여도가 66.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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