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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임채정 임시집행체제 출범

4월 전당대회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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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의원·중앙위원 연석회의와 중앙위원회를 차례로 열어 오는 4월 2일 전당대회 전까지 11명으로 구성된 임시집행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하고, 임채정 의원을 집행위원장인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또 나머지 집행위원으로는 유재건, 김한길, 이호웅, 김희선,김태홍, 유기홍 의원과 이강철 전 대통령 조직특보, 이해성 부산시위원장 등 9명을 선임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달 말 의원총회에서 경선으로 선출할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당연직 집행위원으로 임명해 임시집행위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달말 경선으로 선출되는 원내대표 임기는 1년으로 결정했습니다.

임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피할 수 없는 이상 적극적으로 하겠다"며 "앞으로 3개월짜리 당의장에게 배전의 노력과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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