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아시아의 지진 해일피해에 따른 긴급 구호와 복구를 위해 향후 3년간 5천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4일 낮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와 민관종합지원협의회를 잇따라 열어 정부 차원의 지원규모를 당초 500만달러에서 10배 늘렸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정부는 이와 별도로 민간 주도의 구호금 모금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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