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소한' 인 내일까지 강추위 이어져

서울 낮 최고 영하 3도, 한낮에도 쌀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어젯(3일)밤부터 불기 시작한 찬바람이 오늘 전국을 꽁꽁 얼렸습니다.

유난히 바람이 차가운 날인데요, 현재 실제기온보다 체감온도가 전국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는 만큼 외출하실 때는 찬바람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고요, '소한'인 내일까지 이렇게 매서운 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구름사진부터 보시죠.

대륙에서 건너온 맑고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에 있던 구름을 모두 밀어낸 모습입니다. 다만 남서쪽 해상에서는 약한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현재 호남 서해안지역과 제주 산간지역에 눈을 조금씩 뿌리고 있고요, 그밖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하 3도에 머무는 등 최근들어 가장 추운 오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로 출발하겠지만 오후 늦게부터는 구름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과 청주 영하 8도 춘천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더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겠지만 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은 오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는 조금은 들쑥날쑥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소한인 내일까지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지나면서 추위도 또 한 번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