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올해부터 여야 의원들의 외교 활동일정을 매달 자료형태로 자세히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국회는 이에 따라 이번달부터 의원외교 활동과 경비 내역을 정식보고서를 통해 완전 공개하도록 의무화해 내실있고 투명한 의원외교 활동을 구현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기만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박희태 국회부의장이 여야의원 3명과 함께 이집트와 영국 등 4개국을 순방하는 등 1월 한달동안 모두 10차례의 해외 방문외교 활동이 예정돼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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