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국무회의를 열고 올해 예산배정계획과 자금계획을 확정합니다.
우선 경제활성화를 위해 사회간접자본 예산의 86.6%, 수출·중소기업 지원예산의 76.4%를 조기배정하는 등 올해 총예산의 66.7%를 상반기에 배정합니다.
또 상반기 자금 조기집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은행 차입한도를 8조원에서 18조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상반기중 100조원이 집행되도록 한다는 목표 아래 공사계약 등 지출행위의 기준이 되는 세출예산의 2/3인 130조원을 상반기에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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