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인천공항 검역소는 남아시아 재해 뒤 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의 확산이 우려된다며 해당지역으로부터 오는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소는 스리랑카, 인도, 인도네시아, 몰디브, 태국 등 8개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승객을 대상으로 전염병 조기 감시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검역소는 또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끓인 물 먹기' 등 주의사항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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